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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옴(Om) 챈팅 명상음악 1 - 깊은 명상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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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옴(Om) 챈팅 명상음악 1 - 깊은 명상 음악
소비자가 15,300원
판매가 13,400원
상품코드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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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우주의 근원적인 소리 ‘옴(Om)’ 챈팅 명상음악
자체상품코드 A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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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음악

 

 

 

 

명상음악

‘옴’ 챈팅의 핵심은 ‘긴장을 푸는 데’ 있습니다. ‘옴’을 염송하면 우주의 움직임의 흐름을 타고 호흡과 각성, 우리 몸 속의 생명 에너지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굳어져 있는 몸과 마음을 울려주어 편안하게 풀어짐을 감지하게 됩니다. 듣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겠지만 같이 따라서 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깊은 명상과 요가 수련, 마음 치유와 휴식을 위한 음악으로 최근 미국, 유럽, 캐나다 등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우주와 생명의 궁극적 소리 ? ‘옴’ 챈팅!


‘우주의 소리 에너지’를 힌두교에서는 ‘나다(Nada)’라고 합니다. 나다에서는 우주의 가장 근원적 소리(Sound)를 ‘옴(Om)’이라고 합니다. ‘옴’은 우주의 궁극적 소리인 것입니다. 모음의 모음 정도가 될까요? 누군가는 ‘옴’보다는 ‘궁’이 보다 더 근원에 가까운 소리라고 합니다. 저는 ‘음’이 보다 근원적인 소리라고 판단합니다. ‘옴’만해도 어느 정도 입을 오무려야 하는 의도적 혹은 행위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미세한 차이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옴’이건 ‘궁’이건 결국 ‘..음..’이 됩니다. 우리가 정확하게 입을 오무려 ‘옴’하는 것은 영문 표기를 따르려는 데에서 오는 것입니다. ‘옴’을 영문으로 ‘Aum'이라고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아옴’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발음이야 어찌되었든 지구상 어느 곳에서나 세상에 태어난 아이는 우선 모음부터 발음합니다. 옹아리의 시작입니다. 엄마를 뜻하는 말은 어디서나 ‘엄’, ‘맘’ 등 ‘근원적 사운드’로 출발합니다. 불교의 ‘옴 마니 반메 훔’이나 힌두교의 ‘옴 나마 시바야’ 같은 유명 만트라(眞言)가 ‘옴’으로 시작하는 것 역시 이러한 근원을 의미합니다. 고대의 성현들은 우주 혹은 생명의 근원에서 숭고함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명상은 가장 근원으로 내려가는 기술입니다. 우주의 근원, 생명의 근원에 다가가는 작업입니다. 그 상태에 도달하는 테크닉입니다. ‘옴’ 챈팅은 소리의 근원을 찾아가는 방식입니다. 빛의 근원을 찾아가는 테크닉도 있습니다. 이러한 테크닉이 모두 살면서 껴입은 옷들을 한 겹씩 벗어내는 과정입니다. 결국 명상이란 생명의 근원, 그러니까 가장 안온한 상태인 고른 호흡을 보이는 상태에 도달하는 방편입니다. 몸과 마음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우리의 호흡은 흐트러집니다. 씩씩거리면서 기도하는 이는 없습니다.


17세기 이전 과학자들은 소리는 음원으로부터 어떤 입자가 흘러나와 귀로 들어오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 후 여러 실험 등을 통해서 소리란 미세한 기압의 변화로 이루어지는 공기의 파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파장은 진동(바이브레이션)을 만듭니다. 진동에는 힘이 깃들어 있습니다. 다양한 소리는 각기 다른 진동을 일으켜 육체적,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냅니다. 좋은 소리는 인체의 조화를 도모하고, 굳어져 있는 몸과 마음을 울려주어 편안하게 풀어줍니다. 이미 인도의 성현들은 오래 전부터 우주의 하모니인 나다와 자신을 조화시키기 위해 소리의 원리를 이용했습니다. 스와미 시바난다는 ‘소리는 형태를 만들어 내는 진동’이라고 말합니다.


‘옴’ 챈팅을 시작하면 주위의 에너지가 변합니다. ‘옴’소리와 같은 둥근(?) 파장이 주위에 편안한 진동을 만들어 온안함을 줍니다. 근원적이고 원초적인 소리의 파장이 주위의 에너지들과 조화를 이룹니다. 그 진동을 몸으로 느끼는 것이 핵심입니다. 우주의 근원적 파장을 몸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이 집단으로 하면 효과적입니다. ‘옴’ 챈팅이라는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긴장을 풀고 ‘옴~’이라는 소리를 내며 이를 주의 깊게 들으면서 이 파동을 몸으로 감지하는 것입니다.


- 명상음악 평론가 김진묵

 

 

명상음악

고대 티벳에서 유래된 ‘나다브라마’ 명상은 우주의 에너지를 감지하는 테크닉인데, 이 역시 ‘옴’ 챈팅으로 시작합니다. 핵심은 ‘긴장을 푸는 데’ 있다. 우리네 삶이 긴장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텔레비전을 봐도 우리는 긴장 속에서 봅니다. 긴박한 장면에서 우리는 들숨에서 멈추고 화면을 응시합니다. 이렇듯 우리는 뿌리 깊은 긴장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완을 통해 삶의 근원으로 내려가야 할 필요가 생깁니다.


본 앨범은 우주 근원적 소리인 ‘옴’으로 구성됩니다. 12명의 명상 및 요가 수련자들로 구성된 《옴 챈팅 앙상블(Ensemble)》이 우주의 근원적인 소리인 ‘옴’을 힘있으면서도 듣기에 편안하고 안온하게 함께 챈팅하고 있습니다. 한 마음으로 마음을 모아 전인(全人, Whole being)으로 볼록렌즈를 통과한 햇빛처럼, 강렬한 집중과 각성(覺醒)을 동반하여 염송(念誦)한 매우 특별한 레코딩입니다. 두 개의 트랙 중 하나는 기존 ‘옴’ 챈팅이고, 나머지 하나는 ‘옴’을 하모나이즈한 트랙입니다. 첫 번째 트랙에서는 그치지 않고 계속 물 흐르듯, 두 번째 트랙은 천사의 소리 같은 하모니와 강약으로 임프로비제인션 하면서 ‘옴’을 챈팅하고 있습니다.


호흡 수행 시 본 음반을 활용할 것을 권합니다. 특히 수행 후, 마지막 이완에 좋습니다. 주의 깊게 만들어진 진동이 긍정적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홀로 듣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겠지만 같이 따라서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옴’ 챈팅을 하다가 나의 영혼(아트마)과 우주 영혼(파르마트나)의 숭고한 결합을 경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 종교는 사랑을 이야기 합니다. 우주의 가장 상승된 에너지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종교는 명상 테크닉을 활용하여 그 근본에 다가갑니다. 결국 종교는 학교이고, 명상은 커리큘럼입니다. 종교를 귀신에 빚대어 생각하는 것은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을 보는 것과 같이 허망한 노릇입니다. 종교는 사랑을 다루는 과학입니다. 신비주의에 빠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불교의 ‘옴 마니 반메 훔’이나 힌두교의 ‘옴 나마 시바야’ 같은 만트라(眞言)가 ‘옴’으로 시작하듯 ‘옴(OM)은 우주의 가장 근원적 소리임을 의미합니다. ‘옴’ 챈팅을 시작하면 주위의 에너지가 변합니다. ‘옴’ 소리와 같은 둥근 파장이 주위에 편안한 진동을 만들어 온안함을 주며, 주위의 에너지들과 조화를 이룹니다. 그 진동을 몸으로 느끼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러 사람이 집단으로 하면 효과적입니다.”


- 명상음악 평론가 [김진묵] 추천사

 

 

 

DISC01. Om Chanting: Music for Deep Meditation


01. Om

02. Om with harmonies

03. Om with harmonies (Special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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