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서적
  2. 사찰 요리법
이전 제품 보기 다음 제품 보기 크게보기

[P00000JZ] 평화가 깃든 밥상 New 적립금

() 해외배송 가능

기본 정보
상품명 평화가 깃든 밥상
제조사 자체제작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상품코드 P00000JZ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브랜드 자체브랜드
공급사 자체공급
상품간략설명 쉽고 소박한 문성희의 자연 요리
자체상품코드 Cc2
상품 옵션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바구니 담기 관심상품 등록 추천 메일 보내기 쇼핑 계속하기 바로 구매하기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문성희


부산 광복동 1번지에서 태어나 가톨릭 계열의 계성여고를 졸업하고, 고향 진해에서 보리밭과 철로, 바닷가 방파제 둔덕을 거닐면서 사색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절에 순회 요리강습 하는 어머니의 일을 돕다가 1977년 어머니가 세운 부산요리학원에서 요리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다수 여성지에 요리를 싣고 KBS와 PSB TV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수년 간 국제신문, 부산일보에 식문화칼럼을 고정으로 실었습니다. 이외 여러 신문에 식문화 관련 글을 쓰고 방송에도 출연했지만 1999년부터 문성희요리학원을 접고 부산 철마 임기마을과 산곡마을에서 거친 밥과 채식, 자급자족하는 실험적 삶을 살았습니다. 10여 년이 지나 경기도 일산으로 거처를 옮기고 ‘평화가 깃든 밥상’으로 자연채식 요리강습을 시작, 파주 헤이리 논밭예술학교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2011년 8월 충북 괴산 미루마을로 삶의 터전과 살림음식연구원을 옮겨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으며 현재 충북 괴산 살림음식연구원에서 살림음식 마스터들과 함께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사단법인 ‘평화가 깃든 밥상’ 이사장

살림음식연구원 대표

슬로푸드문화원 자문위원


cafe.daum.net/tableofpeace 평화가 깃든 밥상

e-mail : sudhamoon@gmail. com

 

 

맛있어서, 만들기 쉬워서, 나와 내 가족, 지구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절로 행복해지는 요리!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살며 개발한 자연 요리 레시피


자연 요리 연구가이면서 세계적인 라자요가 명상학교인 브라마쿠마리스 학생이며, 단식 캠프 강사이기도 한 문성희. 그는 20여 년간 요리 학원 원장으로 살면서 맛있고 화려한 요리를 만들고 멋진 요리상을 차리는 일에 몰두해왔습니다. 그러나 가장 훌륭한 요리는 재료가 가진 본래의 생명력과 색깔과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고 먹는 것이고, 그런 음식을 찾기 위해서는 마트가 아니라 밭으로 가면 된다는 사실과 조리 과정이 최소화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요리 학원을 그만두었습니다.

그 후 부산의 철마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텃밭을 가꾸며, 햇볕과 바람에 말린 곡류와 채소로 생식을 만들어 사람들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일 년에 한 번씩 ‘행복한 식탁이 있는 산속 음악회’를 열고 겨울이면 뜨겁게 달군 돌멩이를 끼고 앉아 손바느질로 옷을 지어입는 등 단순소박한 삶을 살면서, 요가 수련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 살피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거친 밥과 푸성귀, 건조 생식을 먹고 자연과 호흡하며 지낸 그녀는 차츰 자연이 가진 놀라운 생명 에너지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무겁던 몸은 가벼워졌고, 의식 또한 맑아졌다. 몸의 세포가 변화하는 걸 느끼면서 자연 그대로의 에너지를 간직한 음식을 먹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그녀는 본격적으로 자연 요리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들뫼자연음식연구소’를 만들어 생명을 살리는 자연 요리들을 개발해갔는데, 우리나라에서 민간 약재로 많이 사용하는 민들레, 질경이, 달개비 등의 들풀로 만든 산야초 효소(발효액)와 산야초차, 여러 발효 식품들, 건조 생식 등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서 기술 평가를 통해 신기술 보육 사업으로 협약 체결을 맺기도 했습니다. 그 후로 자연 요리를 먹으며 먹성이 자연스럽게 바뀌면서 거기에 맞게 다채로운 요리들을 만들어갔습니다. 고기와 생선은 물론이고 생명 에너지의 흐름을 흩트리는 열성 많은 식품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파, 마늘 등 오신채를 넣지 않고 담근, 시원하고 맛있는 약선 김치를 비롯해 무호두탕국, 채소팔보채, 인디언신선로, 국수코스요리 등 맛과 영양이 살아있는 자연식 요리들을 많이 계발했습니다.

지금은[문성희의 자연식 밥상]요리 강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밥상을 선사하고 있으며, 생활협동조합, 환경운동연합, 녹색생명학교, 여성환경연대 등 여러 단체들과 ‘윤리·생태·자연·생명의’ 밥상 차리기, ‘평화가 깃든 밥상’ ‘지구를 위한’ 밥상 차리기 강좌를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30년 요리 인생을 통해 길어 올린 자연 요리 레시피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만들기 쉽고 속 편한 열두 밥상과 쌀알이 쫀득쫀득 살아있어 원기 회복에 그만인 일곱 죽상,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영양 많은 간식, 파 · 마늘 · 젓갈 없이도 시원하고 맛있게 담그는 다섯 가지 김치, 생채소 요리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효소와 소스는 요리와 함께 살아온 저자의 지난 30년의 삶 속에서 추리고 추린, 일종의 자연 요리 커리큘럼 같은 것입니다. 쉽고 단순하고, 맛있고, 속이 편안해서 자꾸만 더 만들고 더 먹고 싶어지는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농약 없이 키운 건강한 재료들만을 사용해 자연을 살리고 나의 건강도 살리는 생명의 음식입니다. 또한 내가 먹기 위해 동물의 생명을 빼앗지 않는 평화의 음식이기도 합니다.

단순한 요리를 더욱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자세한 레시피와 문성희만의 특별한 요리 비법, 그리고 먹고 사는 것이 무엇인지, 음식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 사이사이 곁들인 에세이를 읽다보면, 그리고 문성희의 자연 요리를 직접 만들고 먹다보면 음식을 만들고 먹는 일이 반복적인 노동이 아닌, 생명을 살리는 창조적인 일임을 느끼게 되고, 만드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이 더해져 어느새 내 몸과 마음에, 하루하루의 일상에 평화가 깃들게 될 것입니다.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맛있습니다.


버섯, 파프리카, 브로콜리, 무, 무청시래기, 감자, 토마토, 연근, 우엉, 상추, 깻잎 그녀가 내어놓는 재료들은 늘 비슷합니다. ‘저런 일상적인 재료들로 매번 어떤 요리들을 만들까?’ ‘재료들이 비슷하니 종류도, 맛도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막상 그녀의 음식을 먹어본 이들은 놀라움과 함께 만면에 미소를 띠웁니다. 채식 요리는 맛이 없다고 단정 짓던 사람들도 문성희의 요리를 접하고는 채식에 관한 편견을 쉽게 내려놓습니다.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속이 편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라면 절로 손이 가서 배가 부를 정도로 든든하게 먹게 됩니다. 하지만 걱정할 게 없습니다. 그녀의 요리를 먹어본 많은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속이 편하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먹고 나서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된다면 다음부터는 먹기가 조심스러워집니다. 하지만 그녀의 음식에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동물성 재료도 없고, 몸에 부담을 주는 과한 양념도 없으며, 재료의 자연 에너지를 최대한 살려서 사용하니 우리 몸이 쉽게 받아들이고 쉽게 내보내는 것이 당연합니다. 속이 편안하니 마음의 안정도 따라옵니다. 거기에 그동안 잃어버린 맛의 감각을 되찾아가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쉽습니다.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누구나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그 과정도 단순합니다. ‘1.씻는다. 2.껍질째 썬다. 3. 굽는다. 4. 먹는다’가 다입니다. 거기에 껍질까지 그대로 쓰는데다 기름도 별로 사용하지 않으니 요리 과정뿐 아니라 치우는 일도 간단합니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한 번은 해도 두 번, 세 번은 하기 힘들다. 쉽고 간단해서 오히려 공들이고 싶어지는 요리, 정말 간단해서 자기 식으로 응용하기도 좋은 음식이 문성희의 자연 요리입니다. ‘아삭한 맛이 좋은 연근을 왜 꼭 조림으로만 해먹어야 하지? 이 아삭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 사과와 오이, 연근을 얇게 썰어 식초와 원당으로 버무려 즉석 피클을 만들고, 버섯, 호박, 두부를 구워먹다가 ‘다른 것도 구워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 묵, 사과, 파프리카, 양배추 등도 구워 소스에 찍어 먹는 채식철판구이가 만들어지는 식입니다.

요리 솜씨가 없다며 요리라면 손을 절레절레 흔드는 사람이나 바쁜 생활로 제대로 음식을 해먹지 못하는 이들에겐 그녀의 요리가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만드는 사람, 먹는 사람이 스스로 아주 귀하고 소중한 존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문성희의 요리를 만들고 먹다보면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어떤 마음으로 요리를 해야 할지, 내 몸을 어떻게 대접해야 할지 저절로 배우게 될 것입니다.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환경과 생명을 살립니다.


맛있고, 속 편하고, 만들기 쉽고, 치우기도 간단한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내 몸과 내 정신 그리고 자연을 살리는 ‘생명’ 그 자체입니다. 유기농으로 키운 재료만을 사용하고, 유해 첨가물을 넣어 가공한 양념들은 사용하지 않으며, 꼭 필요한 게 있다면 직접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 것도 재료가 가진 본래의 맛을 찾는 동시에 우리와 더불어 사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녀가 스스로 만들어놓은 열 가지 요리 원칙은 그래서 깊이 음미할 만합니다.


첫째, 나는 생명이 인간에게 중요한 만큼 다른 생명체에도 중요하다고 믿기에 채식주의자가 되었습니다.

둘째, 되도록 가공 식품이나 수입 식품을 먹지 않습니다.

셋째, 먹을거리를 손수 재배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부득이할 때는 유기농 재배 농가나 협동조합, 유기농 매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매합니다.

넷째, 껍질과 씨앗, 뿌리를 버리지 않고 먹어 먹을거리를 제공한 자연에 감사를 표합니다.

다섯째, 되도록 조리 가공을 적게 합니다. 신선한 날것을 많이 먹고 익힐 때는 가열을 최소화하며 양념을 적게 하여 재료의 신선한 맛을 최대한 살리고 살짝 찌거나 굽거나 데쳐서 먹습니다.

여섯째, 조리법을 간단하게 하는 대신 한 그릇에 많은 채소 재료를 골고루 사용하고 밥도 다섯 가지 이상의 알곡을 섞습니다. 반찬 가짓수를 두세 개 이상 놓지 않으며 조리된 음식은 서른여섯 시간 안에 먹고 음식물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일곱째, 음식을 만드는 동안 몸과 마음을 최상의 평화로운 상태로 만들어 음식에 좋은 파동이 담길 수 있도록 합니다.

여덟째, 출처를 모르는 음식이나 밖에서 파는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아홉째, 위장이 가득 차도록 먹지 않습니다. 몸 안의 장기가 혹사 하지 않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열째, 씨앗이 자라 꽃 피우고 열매 맺도록 한 흙, 공기, 물, 햇빛의 수고로움 잊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내게 들어와 내 몸으로 모양을 바꾼 그것들, 곧 내 몸에게 자주 사랑을 보냅니다.


그녀는 이런 원칙을 갖고 그것을 지켜가며 많은 이들과 생명과 평화의 밥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도 그녀의 이러한 생각들을 곳곳에서 읽을 수 있는데, 그녀가 쓰는 천연 수세미, 천연 세제, 무명 행주, 나무 도마, 나무 수저 등의 주방 용품을 통해서 그리고 나와 자연이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는지, 우리가 먹고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에세이를 통해서 음식을 만들고 먹는 행위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맛있고, 쉽고, 속 편한 음식을 만들고 먹으면서 나와 내 가족, 나아가 지구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문성희의 자연 요리를 식탁으로 가져가 봅시다.

 

 

여는 글 평화를 찾는 지치고 외로운 영혼들에게 드리는 밥상


요리가 즐거운 주방 1_모든 밥상을 완성시키는 양념 재료들

요리가 즐거운 주방 2_자연을 담은 주방용품들

요리 솜씨 비법 1_신선한 재료로 요리하기

요리 솜씨 비법 2_쉽고 즐겁게 요리하기

요리 솜씨 비법 3_마음을 편안히 한 뒤에 요리하기

일러두기


내 가족의 건강을 살리는 열두 밥상


영양 많은 음식으로 나를 대접 하고 싶은 날

무호두탕국

두부표고호박구이

시금치된장나물

무청영양밥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고 싶은 날

생된장비빔밥

청국장찌개

산나물잡채

깻잎고수장떡

스트레스와 피로를 말끔히 날려 보내고 싶은 날

인디언신선로

채소팔보채

깻잎조림

단호박밤밥

맛있는 채소를 듬뿍 먹고 싶은 날

버섯야채샤브샤브

참깨·사과소스

든든한 보양식으로 원기를 찾고 싶은 날

사찰보양전골

장김치된장지짐이

무청들깨나물

밤대추은행팥밥

쉽고 화려한 파티상을 차리고 싶은 날

채식철판구이

참다래·들깨·토마토소스

무의 색다른 맛을 즐기고 싶은 날

채소전유어

무밤찜

다이어트를 위해 가볍게 먹고 싶은 날

삼색전병보쌈

찐 채소

무청된장국

입맛 당기는 별미 국수를 즐기고 싶은 날

장소스냉국수

약초맛물온국수

오미자...효소비빔국수

몸에 좋은 분식을 먹고 싶은 날 90

장김치김밥과 유부초밥

약선우동

아이와 함께 건강 밥상을 차리고 싶은 날

토마토소스덮밥

콩채소수프

유자청드레싱샐러드

집에서 외식 기분을 내고 싶은 날

누룽지고구마피자

크림소스감자도리아

오리엔탈드레싱샐러드


몸과 마음이 편안한 일곱 죽상


위와 장을 편안하게 어루만져주고 싶은 날

참마죽

무나물

겨자채

참마샐러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싶은 날

송엽말죽

오이사과연근 즉석피클

말린 애호박나물

처진 마음과 몸을 일으켜 세우고 싶은 날

무청시래기죽

버섯장조림

홍시드레싱샐러드

외로움과 고독, 슬픔을 달래고 싶은 날

대추죽

산나물찜

오미자물김치

과음, 과식으로 힘든 속을 풀어주고 싶은 날

무구기자죽

김무침

생나물겉절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기운을 북돋우고 싶은 날

보리잣죽

배추들깨나물

연두부오이샐러드

쌉싸래한 맛으로 입맛 살리고 싶은 날

치자아욱죽

연근우엉고구마조림

백김치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안심 간식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떡볶이와 떡꼬치

사랑을 전하는 새콤달콤한 애플파이

담백하고 부드러운 단호박케이크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채식자장면과 김치스파게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두유마요네즈 호밀빵샌드위치

오곡가루로 빚은 호떡과 부꾸미


시원하고 담백한 약선 김치


샐러드보다 깊은 맛 과일보쌈김치와 통배추김치

시원하고 향이 좋은 백김치와 오미자물김치

새콤하게 입맛을 당기는 배추 장김치


맛과 풍미를 돋우는 효소와 소스


몸 에너지를 깨우는 산야초 효소

미감을 깨우는 오미자 효소

채식 요리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열일곱

오리엔탈드레싱

호두겨자드레싱

홍시드레싱

대추드레싱

유자청드레싱

된장오미자드레싱

겨자소스

오미자효소소스

고수소스

참깨소스

참깨겨자소스/들깨소스

참다래소스

토마토소스

사과소스

두유마요네즈소스

고추기름소스


먹고 사는 이야기


채식의 영양 밸런스

소금 어떻게 고르지?

세포를 살리는 생식가루 만들기

손쉽게 만드는 향 깊은 들풀차, 들꽃차

텅 빈 쾌감, 단식


유기농 제품을 살 수 있는 곳


알아두면 좋은 TIP

청국장 만드는 법

고추기름 만드는 법

채소부침 반죽하는 법

오곡가루 만드는 법

약초맛물 만드는 법

무청시래기 삶는 법

두부 으깨는 법

팥 삶는 법

치자물 우리는 법

찜 요리 화력 조절하는 법

겨자 개는 법

채소 찌는 법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법

국수 삶는 법

토마토소스 병조림하는 법

누룽지 만드는 법

크림소스 만드는 법

무로 다양한 요리 만드는 법

마 손질하는 법

솔잎으로 효소 만드는 법

대추로 차 만드는 법

죽 젓는 법

잣 다지는 법

들깨가루 만드는 법

백김치국수 만드는 법

채소를 맛있게 볶는 법

찐빵과 쿠키 만드는 법

스파게티 면 삶는 법

두유마요네즈로 샐러드 만드는 법

배추 절이는 법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제주 및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기본 배송료 외 3,000원이 추가됩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해외 배송은 전화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02-3216-1789 상담시간 09:00~18:00)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이메일로 문의 후 급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해주십시오.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상품사용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평점
2 감사합니다[1] 고영자 2015-06-24 7 5점
1 선생님을 만난건 저와 제 아기에게 축복.HIT[3] 이미희 2013-08-31 531 5점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1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