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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0PA] 평화가 깃든 밥상3 :한그릇 요리편 New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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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평화가 깃든 밥상3 :한그릇 요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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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성희는 20여 년간 요리 학원 원장으로 살면서 맛있고 화려한 요리를 만들고 멋진 요리상을 차리는 일에 몰두해 왔다. 그러나 가장 훌륭한 요리는 재료가 가진 본래의 생명력과 색깔과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고 먹는 것이고, 그런 음식을 찾기 위해서는 마트가 아니라 밭으로 가면 된다는 사실과 조리 과정이 최소화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요리 학원을 그만두었다.

그 후 햇볕과 바람에 말린 곡류와 채소로 생식을 만들어 사람들과 나누기 시작했다. 일 년에 한 번씩 ‘행복한 식탁이 있는 산속 음악회’를 열고 겨울이면 뜨겁게 달군 돌멩이를 끼고 앉아 손바느질로 옷을 지어 입는 등 소박한 삶을 살면서, 요가 수련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 살피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거친 밥과 푸성귀, 건조 생식을 먹고 자연과 호흡하며 지낸 그녀는 차츰 자연이 가진 놀라운 생명 에너지를 느끼기 시작했다. 몸의 세포가 변화하는 걸 느끼면서 자연 그대로의 에너지를 간직한 음식을 먹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확신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자연 요리를 연구하기 시작한 그녀는 민들레, 질경이, 달개비 등의 들풀로 만든 산야초 효소(발효액)와 산야초차, 여러 발효 식품들을 개발하고, 파, 마늘 등 오신채를 넣지 않고 담근 시원하고 맛있는 약선 김치, 자연식으로만 된 열두 밥상과 죽상, 쉽고 다양한 반찬 등 맛과 영양이 살아있는 자연식 요리들을 만들었다.

지은 책으로 《평화가 깃든 밥상-기본 상차림편》 《평화가 깃든 밥상 2-반찬편》 《문성희의 쉽게 만드는 자연식 밥상》이 있다. 현재 괴산의 생태 공동체 ‘미루마을’에 터를 잡고 살면서 ‘평화가깃든 밥상’ 학교를 운영하고 ‘사단법인 평화가 깃든 밥상’의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평화가 깃든 밥상’ 요리 강좌를 통해 제자들을 양성하는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밥상을 선사하고 있다

 

 

 

 

 

 

 

 

멋진 카페의 브런치도 부럽지 않은 캐주얼 자연식 요리!

만들기 쉽고, 맛있고, 몸에도 좋은, 문성희의 자연 요리 완결편!

 

 

소박하면서도 기품 있는 채식 요리, 오랜 경험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빚은 창의적 요리, 몸은 물론 마음까지 치유하는 힐링 요리로 자연 요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문성희의 《평화가 깃든 밥상》 시리즈 세 번째 책이 나왔다. 열두 밥상과 일곱 죽상.간식과 김치.효소와 소스 등 기본 상차림에 필요한 요리를 다룬 1권, 국물.무침.볶음.부침.구이.찜.조림 및 절임 요리 등 각종 자연식 반찬을 소개한 2권에 이어, 이번 3권 ‘한그릇 요리편’은 바쁘거나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 요리에 자신 없는 젊은 세대를 위한 1인분의 간편 자연식 요리 92가지를 담았다. 《평화가 깃든 밥상-기본 상차림편》이 출간된 지 4년,《평화가 깃든 밥상2-반찬편》이 출간된 지 2년 만이다.

그동안 《평화가 깃든 밥상》 시리즈를 보고 직접 요리를 해본 많은 사람들이 자연 요리로 식탁을 바꾸는, 단순하지만 기본적인 변화를 통해 “내 삶이 변하고 덩달아 주변 사람들까지 변했다”고 고백하는 것을 들으면서, 저자는 젊은 세대가 더 일찍 더 쉽게 자연 요리에 접근할 수 있다면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문제들로 훨씬 덜 고통받을 뿐 아니라 삶이 한결 가볍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번 책 《평화가 깃든 밥상―한그릇 요리편》을 준비했다. 저자는 각종 조미료에 길들여진 젊은이들, 특히 바쁘거나 혼자 살면서 패스트푸드나 식당 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젊은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그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요리, 일명 ‘자기 사랑 푸드’를 이 책에 담았다. 늘 먹는 재료를 이용해 집에서 뚝딱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카페에서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낼 수 자연 요리들, 그래서 “젊은이들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캐주얼한 채식 요리들”이다.

이 요리들은, 각종 덮밥과 비빔밥 등 영양과 에너지와 생명력이 가득한 ‘한 그릇 밥’, 건강한 재료로 정서적 만족까지 주는 ‘분식과 채소 만두’, 맛있고 손쉽게 만드는 자연식 카페 요리 ‘브런치와 파스타, 샌드위치’, 가볍고 산뜻하게 즐기는 한 끼 식사 ‘샐러드’, 냉장고 속 재료와 반찬만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도시락’, 만든 이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간식거리 ‘떡과 음료’ 등 총 6개의 파트로 구분해서 실었다.

각 파트 앞에는 해당 요리들과 관련한 저자의 단상이나 삶의 경험, 맛있게 만드는 비결 등을 버무린 짤막한 에세이들을 실었고, 각 파트 뒤에는 주방의 나무 소품, 여러 종류의 행주, 식탁 소품, 병조림 포장, 나들이 소품, 테이블 세팅 소품 등을 만들거나 구입하는 법 등을 소개해 음식을 만들고 차리고 먹는 모든 과정을 자연 요리에 맞춤으로 꾸밀 수 있도록 돕는 실용 팁을 실었다. 그동안 삶에서 건져 올린 지혜를 독자들에게 조곤조곤 들려주는 에세이와 팁들은 이 책의 맛과 멋을 더해주는 또 하나의 요소이다. 이 책에서 함께 소개하는 여러 가지 소품들로 식탁을 꾸민다면 카페 못지않은 분위기로 외롭고 지친 자신을 위한 사랑의 식탁을 차리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혼자 사는 딸을 생각하며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요리들”

 

 

저자는 맛있고 건강한 요리에 꼭 필요한 세 가지 요소로, 첫째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 둘째 요리하는 사람의 즐거운 마음가짐, 셋째 먹는 이의 긍정적인 태도를 강조한다.

먼저, 재료가 신선하고 건강하다면 볶거나 삶는 등 조리 과정을 최소화할 때 음식도 더 맛있고 재료가 원래 지닌 영양가나 풍미도 더 살아난다는 것이 문성희 요리의 기본 철학이다. 그런 점에서 《평화가 깃든 밥상》 시리즈에서 소개하는 문성희의 자연 요리들은 하나같이 소박하고 레시피도 간단하지만, 직접 만들어서 먹어본 사람들은 치유의 음식을 먹는 것 같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에 소개된 자연 요리 재료들이 구하기 어렵거나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쓰는 재료들은 요즘 많이 생긴 유기농 매장이나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서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채소, 곡류, 가루 등이다. 다만 채소는 뿌리부터 줄기, 잎, 열매와 씨앗까지 하나도 버리지 않고 재료로 활용하고, 쌀이나 보리 등의 곡류는 되도록 햇빛 속의 색을 고루 갖춘 오방색을 고려해 선택하며, 가루도 껍질까지 함께 간 통밀가루나 빻은 지 얼마 안 되는 신선한 가루를 사용한다는 점이 다르다면 다를 뿐이다.

다음으로 음식을 만드는 이의 마음. 저자는 이 책에 소개한 많은 요리들이 엄마와 떨어져 혼자 살아가는 딸을 생각하면서 만든 것들이라고 말한다. 오랜만에 엄마를 만나면 “밥풀때기 본 지 며칠 됐네. 밥이랑 된장찌개 해주세요”라고 말하곤 하는 딸에게 혼자서라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밥이나, 때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와인에 파스타 같은 걸 즐기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게 개발한 면 요리 등이 이 책의 요리들이다. 도시락도 과거 고등학교에 다니던 때 학교 급식이 입에 맞지 않아 하던 딸을 위해 하나둘 연구하면서 나온 것들이다. 이 책의 요리 레시피들은 바로 그런 자식에 대한 엄마의 사랑과 정성 속에서 탄생한 것들이다.

이 시리즈에 소개하는 레시피들과 관련해 저자가 늘 하는 말이 있다. 여기에 소개한 레시피는 결코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지침일 뿐, 더 중요한 것은 그 음식을 먹는 사람―그 사람이 가족일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일 수도 있을 것이다―에 대한 사랑이다.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면 그때그때의 자신의 몸 상태, 감정 상태를 살펴보고 몸과 마음이 원하는 쪽으로 재료와 레시피는 얼마든지 바꿔볼 수 있다. 그럴 때는 설령 요리가 실패했다 하더라도 그 과정 자체가 하나의 즐거운 놀이로 생각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나 제아무리 건강한 재료를 쓰고 정성을 담아 요리한다 해도 자극성 강한 조미료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입맛이 채식에 바로 길들여지기란 쉽지 않다. 저자는 자신도 때론 라면이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런 입맛과 환경을 무시하고 무조건 채식이 좋다고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온 요리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 사리에 된장과 토마토를 넣고 끓인 시원하고 담백한 채소영양라면이다. 고기 대신 두부와 견과류를 넣어 만든 채소만두, 달걀 대신 점성이 강한 메밀가루와 두유를 사용해서 만든 메밀프렌치토스트와 두유스크램블도 그렇게 나온 것들이다. 우유 대신 유기농 콩으로 만든 두유를 쓰고, 버터 대신 현미유를 써서 맛있게 먹고 싶은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이 책에는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감각적이고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들이 곳곳에 가득하다.

이 책에 소개한 한 그릇 요리들을 파트별로 좀 더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한 그릇 밥―우리나라에서는 “밥 한번 먹자”는 말이 일상적인 인사말로 쓰일 정도로, ‘밥’이 차지하는 의미가 크다. 그만큼 우리 생활의 중심에는 ‘밥’이 있다. ‘한 그릇 밥’에는 쌀을 주재료로, 한 그릇에 담아먹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우리에게 친숙한 재료인 감자, 호박, 가지, 토마토, 콩나물 등을 이용해 들깨나 카레, 들기름, 된장 등으로 양념한 영양 가득한 요리 15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과일이 디저트나 샐러드에만 사용된다는 통념을 깬 계절과일비빔밥, 다른 반찬 없이도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요기가 되는 가지애호박감자밥, 무색소?무첨가물 짜장소스로 만들어 몸에도 좋은 짜장덮밥 등 익숙하고도 신선한 요리들이다.

분식과 채소 만두―젊은 층이 즐겨먹는 분식과 만두 요리 18가지를 담았다. 기존의 짜고 매운 라면과 달리 토마토의 상큼함과 된장의 구수함이 어우러져 먹고 난 뒤에도 개운한 토마토된장라면, 쫄깃하고 새콤한 비빔생라면,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열무물국수, 두부와 버섯으로 만두소를 만들어 부담 없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채소탕수만두, 카레와 깻잎 향이 절묘하게 조화된 깻잎군만두 등 다채로운 요리들이 담겨 있다. ‘자연 요리’ 하면 채소들만 무성한 간단한 밥상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분식과 채소 만두 요리는 그러한 이미지를 깨뜨리는 기발한 시도이다.

브런치와 파스타, 샌드위치―멋진 분위기로 몸과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고 싶을 때 만들어보는 한 끼 요리 19가지를 담았다. 이탈리아식 만두 요리인 ‘라비올리’를 우리식으로 재해석한 감자수제비파스타, 메밀과 크림치즈의 특별한 맛이 어우러진 메밀토마토오믈렛, 우리밀 칼국수로 만들어 더욱 졸깃한 식감을 느껴지는 우리밀칼국수파스타, 달콤한 간장소스를 얹은 두부스테이크와 볶음밥 등의 요리가 소개되어 있다. 육류를 쓰지 않아도, 과하게 간을 하지 않아도, 재료가 가진 고유의 향취와 식감이 어우러지며 상큼한 맛을 낸다.

샐러드와 피클―상큼한 유자청에 연근의 달착지근한 맛이 살아있는 연근유자청샐러드, 섬유질이 풍부한 단호박감자샐러드, 얇게 썬 감자의 식감이 독특한 감자홍시샐러드, 한번 만들어두면 언제든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양배추?오이?고추 피클 등 총 14가지의 다양한 샐러드와 피클이 소개되어 있다.

도시락―도시락 반찬을 따로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간소한 재료들로 만드는 한 그릇 도시락들이다.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밖에서 사먹는 웬만한 외식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매실간장절임으로 간단히 만드는 삼각주먹밥도시락, 현미와 기장?적미 등을 넣고 지은 잡곡밥에 크림치즈를 얹어 노릇하게 구운 치즈구이도시락, 김밥 재료에 대한 편견을 깬 파프리카유부김밥, 영양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우엉채소조림도시락 등 총 10가지의 도시락을 선보였다.

떡과 음료 등―책의 마지막 파트에는, 집에서 손수 만들어 먹는 16가지의 떡과 음료, 죽 등이 소개되어 있다. 오분도미로 만들어 고소하고 쫄깃한 설기떡케이크, 팥과 계피 특유의 맛과 향이 어우러져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도는 구름떡,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녹두죽, 피로회복에 탁월한 간식거리 편강, 속을 편안하게 하는 디저트인 배숙, 노폐물을 없애주는 콩나물 배차 등 건강에 좋은 간식거리와 음료를 소개한다. 쫄깃하고 맛있는 떡을 쪄내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들과, 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음료의 종류 등 독자에게 전하는 요리 노하우들도 세심하게 담겨 있다.

 

 

 

요리처럼, 삶도 쉽고 가볍고 재미있게

 

 

문성희의 자연 요리들은 누구나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그 과정이 쉽고 단순하다. 썰거나 다지고, 굽거나 살짝 볶거나 찌는 것이 조리의 전부이다. 화려한 모양새를 자랑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꾸며놓지도 않는다. 음식은 되도록 껍질째 사용하니 조리 과정에서는 물론 조리 후에 치우는 일도 간단하다. 그러나 재료들은 각자의 향취와 식감을 유지하며 조화롭게 살아 숨쉰다. ‘자연 요리’를 떠올렸을 때, 조리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리라는 생각에 쉽사리 시도하지 못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평화가 깃든 밥상 3-한그릇 요리 편》에 소개되는 요리들은, 바쁘게 생활하느라 요리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처음 요리하는 사람도, 요리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모두 시도해 볼 수 있는 간편 요리들이다.

저자는 요리는 물론이고 삶의 많은 것들이 쉽고 가볍고 재밌지 않으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는 말을 종종 한다. 밥이 곧 삶인 만큼, 먹는 것이 쉽고 가볍고 재미있어지면 삶도 따라서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쉽고 맛있고 재미있는 요리로의 초대이자, 요리를 통해 그런 삶을 향한 첫발을 떼어보라고 권유하는 책이기도 하다

 

 

 

 

 

 

여는 글

 

자연 재료 준비하기

자연 양념 준비하기

 

일러두기

 

한 그릇 밥

분식과 채소 만두

브런치와 파스타, 샌드위치

샐러드와 피클

도시락

떡과 음료 등

 

유기농 제품을 살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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