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서적
  2. 마음과 과학
이전 제품 보기 다음 제품 보기 크게보기

[P00000DE] 붓다브레인 New 적립금

() 해외배송 가능

기본 정보
상품명 붓다브레인
제조사 자체제작
소비자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상품코드 P00000DE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브랜드 자체브랜드
공급사 자체공급
상품간략설명 뇌를 바꿔 삶을 변화시켜라, 붓다처럼
자체상품코드 Cb12
상품 옵션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바구니 담기 관심상품 등록 추천 메일 보내기 쇼핑 계속하기 바로 구매하기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명상

 

명상

 

‘붓다브레인’의 공동 저자인 릭 핸슨은 신경심리학자이며 명상 지도자입니다. 열여섯 살에 UCLA에 입학했으며 1974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졸업 당시 UCLA 총동창회로부터 ‘가장 뛰어난 졸업생’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1991년에 버클리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릭 핸슨은 웰스프링 신경과학 및 명상 지혜 연구소(Wellspring Institute for Neuroscience and Contemplative Wisdom) 및 버클리 대학 그레이터 굿 사이언스 센터(Greater Good Science Center) 부속기관을 설립했습니다. 옥스포드, 스탠포드, 하버드 대학을 비롯하여 전세계 명상센터에서 강의를 했으며, 저서 [붓다 브레인]은 2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현재 세이브룩 대학 이사로 재직 중이며, [와이즈 브레인 불리틴(Wise Brain Bulletin)] 편집자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그의 온라인 뉴스레터 ‘Just One Thing’ 가입자는 3만 명이 넘었으며, www.rickhanson.net에서 다양한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974년부터 명상을 시작한 그는 일주일에 한 번 열리는 캘리포니아 산라파엘의 명상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암벽 등반을 즐기며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명상

 

2009년 11월 발간 이후 36주 연속 아마존닷컴(논픽션 분야) 베스트셀러

타라 브라, 잭 콘필드, 대니얼 j. 시겔, 샤론 살즈버그, 조셉 골드스타인 등 신경심리학과 명상 양쪽 분야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동시 추천

 

택시기사들은 꼬불꼬불한 골목길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외워야 합니다. 자연스레 이들의 뇌에 있는 시각-공간 기억의 주된 중추인 해마(海馬, hippocampus)는 일반인들보다 더 많이 사용됩니다. 이에 따라 해마의 크기는 일반인보다 훨씬 더 커집니다. 이렇게 우리의 마음속에 무엇이 흘러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뇌는 수시로 변합니다. 행복감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뇌의 좌측 전두엽이 더 활발해지는 것도 그런 예에 속합니다. 그런데 일견 당연해 보이는 이런 주장은 비교적 최근의 연구 성과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많은 뇌과학자들은 (외부 충격에 의하지 않는 한) 뇌는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마음도 뇌의 활동에 불과하다고 정의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밀한 뇌 스캔이 가능해지면서 이런 가설은 무너졌습니다. 뇌도 평생에 걸쳐 변화가능하다는 혁명적 발견을 해낸 것입니다. 사실이 이렇다면 우리는 마음을 학습하고 조절하고 훈련하는 것으로 뇌를 바꿀 수 있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신경심리학과 명상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저자 릭 핵슨과 신경학자이며 대학에서 의학을 가르치고 있는 또 한명의 저자 리처드 멘디우스는 [붓다 브레인(Buddha's Brain)]에서 이런 최근의 뇌과학 연구 성과를 집대성해 보여줍니다. 이 책에 인용된 뇌과학 저서만도 약 200편에 달합니다. 이런 집대성으로 얻은 결과는 "우리 마음에 일어나는 일들은 우리의 뇌를 일시적으로 또는 장기적으로 바꾼다"는 것입니다. "뇌와 마음은 하나의 통합된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왜, 붓다의 뇌인가

 

저자들은 마음 훈련을 통한 뇌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연민, 공감 등 일상에서의 변화에 따라 실제 뇌가 어떻게 변하는지 과학적인 내용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서 낱낱이 밝혀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과학적인 결론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행복, 사랑, 지혜의 뇌과학을 위한 지침서'라는 원서의 부제가 말해주듯이 이들이 꿈꾸는 것은 뇌의 질적 변화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한 행복, 사랑, 지혜의 충만입니다. 이를 위해 이들이 유력하게 내세우는 방법은 명상입니다. 그 중에서도 저자들은 특히 불교에 주목합니다. "불교는 심리학과 신경학적으로 쉽게 이해될 수 있는 마음에 대한 상세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미국 심리치료자의 41%는 불교(마음챙김)를 이용한 치료법을 이용하고 있으며 매년 불교와 심리치료에 관한 1,200여 편의 논문이 쏟아집니다. _하버드 의과대학 크리스토퍼 거머 교수 2009년 11월 동국대 강연)

 

이 책에도 등장하는 것처럼 실제 불교의 수행자들은 깊은 명상을 통해 뇌의 작동체계를 바꿀 수 있었습니다. 티베트 불교 승려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수행 중 놀랄 만큼 강력하고 침투력이 강한 감마 뇌파가 발생된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신경계의 광범위한 영역이 초당 30~80회의 통일된 펄스를 나타내어 마음의 광범위한 영역을 통합하고 하나로 묶습니다. 신경심리학의 최고 권위자 중 한 사람인 하버드대 의과대학의 허버트 벤슨은 '티베트 승려들이 추운 환경에서도 온몸을 드러내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이런 수행을 통해 스스로 몸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제시한 바도 있습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서구 과학의 틀 안에서 현대 신경심리학에 (불교) 명상수련을 더하여 더욱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며,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성공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뇌'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교과서

 

하지만 저자들도 밝히고 있다시피 이 책은 우리에게 이런 뇌에 다다르기 위해 '수행자'가 되라고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저자들은 마음과 의식, 깨달음의 길에 초월적인 무엇이 개입되어 있다고 믿으면서도 어떤 방법으로든 그것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과학의 본질에 부합되게 하나의 가능성으로만 존중합니다. 오히려 저자들은 행복, 사랑, 지혜라는 마음 상태는 뇌의 어떠한 상태가 기초가 되는가? 이 같은 긍정적인 뇌의 상태를 활성화하고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마음을 써야 하겠는가? 두 가지 주제로 모든 이야기를 몰아갑니다. 일반인들을 위해 이들이 제시하는 실천 가능한 지침은 바로 이완 명상, 심호흡, 입술 만지기, 마음챙김, 심상화(Imagenary), 심박 균형 맞추기 등입니다. 예를 들어 머릿속으로 무언가를 그리는 심상화 훈련을 살펴봅시다. 정신활동은 흔히 언어적 사고와 동일시됩니다. 하지만 뇌는 대개 비언어적인 활동, 즉 정신적 그림을 그리는 데 더 치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때문에 심상화는 뇌의 우반구를 활성화시키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내면의 수다를 멈추게 합니다. 심호흡은 어떨까요? 스트레스, 부정적인 감정, 노화 등은 심박 다양성을 증가시키는데, 상대적으로 심박 다양성이 낮은 사람은 심장 발작 후 빨리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좀 더 천천히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무한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 간단한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겐 "입술 만지기"가 제격입니다. 입술을 만지면 마음의 안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교감신경계가 자극을 받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음식을 먹거나 아기가 젖을 빠는 것과 비슷하게 진정되는 상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뇌가 어떻게 작용하고 변화하는지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면 언제 우리가 감정적으로 혼란에 빠지는지, 또는 평온한 계(界)의 상태에 안착할 수 있을지, 산만함은 왜 나타나는지, 주의집중 상태에는 어떻게 도달하는지, 또한 해로운 선택과 현명한 선택을 어떻게 하게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의 뇌를 더욱 잘 통제하고 우리의 마음을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더욱 행복하고, 사랑에 넘치고, 통찰력을 가지며, 더욱 충실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고, 여기에 더하여 깨달음의 길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자아'는 뇌가 만들어낸 환상

 

인간의 뇌는 다른 동물들의 뇌와는 다르게 발달해 왔습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신경계가 지극히 복잡하게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경계의 경고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고도로 발달한 뇌는 고통을 낳는 데에도 비옥한 토양을 제공합니다. 오직 인간만이 미래를 걱정하고, 과거를 후회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난합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 실망하고, 좋아하는 것을 잃을 때 좌절합니다. 인간은 고통 그 자체 때문에 고통 받습니다. 아픔, 분노, 죽음에 대한 고통 등, 눈뜰 때부터 불행하여 매일 매일이 불행합니다. 이런 고통이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불행과 불만족에 해당하는데, 이는 뇌에서 형성됩니다. 즉 고통은 대개, 우리가 스스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들은 이 책의 출발을 이 괴로움의 근본적인 원인과 그 원인을 실제로 바꿀 수 있는 방법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들이 마지막으로 다다른 곳은 '자아'를 버린 행복의 상태입니다. 저자들은 '자아'에 대한 많은 측면이 무수한 신경네트워크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의 연구성과를 통해 제시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들 네트워크는 자아와는 무관한 다양한 기능을 하며 또 그 속에 표현된 자아는 신경적으로 전혀 특별한 상태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특히 자아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뇌에서 나타나는 자아의 징후들은 모두 일시적이라는 것을 최근의 연구성과를 종합해 증명하고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마치 영화가 정지된 화면의 연속을 통해 연속된 움직임이라는 환상을 만들어 내듯이, 중첩된 신경의 조립품이 함께 흐르고 분산되며 일관되고 영속적인 자아라는 환상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출발은 괴로움(고)으로 삼았고 그 결론은 자아를 영속적인 것이 아니라고 알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 것입니다. 이런 자아는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모든 마음의 병을 만들어냅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이런 내용을 무척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연구성과에 바탕한 사실을 일상의 언어로 잘 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뇌를 바꾸면 우리의 인생이 바뀐다."는 저자의 머리말 카피를 책을 덮는 순간 곧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명상

 

"근래 쓰인 무분별한 많은 저작들로 인해 과학과 종교 사이의 해묵은 균열이 더욱 심화되었다. 그러나 반대로 균열을 메우려는 신선한 시도도 등장하고 있다. 신경과학자들은 지금까지의 서구 과학이 뇌에 대해 가져 온 시각인 객관화된 3인칭 연구를 보완하기 위해 1인칭의 내적 성찰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불교의 명상수련은 불교 철학에 대한 신경생물학적 이해를 위해 과학에 열린 자세를 취하여, 종교와 과학의 합일점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붓다 브레인]은 종교의 무거움은 벗겨 내고, 진화 및 인지 신경생물학의 현대적 개념이 불교의 가르침과 수련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영적 수련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일 것이며, 또한 신경 과학자들에게도 흥미로운 많은 연구 주제를 제공할 것이다."

 

 

- Jerome Engel, Jr., MD, Ph.D., Jonathan Sinay Distinguished Professor of Neurology, Neurobiology, and Psychiatry and Biobehavioral Sciences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명상

 

추천사 대니얼 J. 시겔

추천사 잭 콘필드

감사의 말씀

들어가며

이 책을 활용하는 법

 

제1장 스스로 변화하는 뇌

전례 없는 기회

깨어나는 뇌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계(戒) 정(定) 혜(慧)

마음의 길 정하기

스스로의 편이 되기

칼날 위의 세상

 

part 01 괴로움(苦)의 원인

 

제2장 괴로움의 진화

삼대 생존 전략

분리는 불완전하다

영원한 것은 없다

그리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

시뮬레이션 장치 속에서

자기 연민

 

제3장 첫 번째 화살, 두 번째 화살

스스로에게 쏘아대는 화살

불 지피기

부글부글 끓고 있는 삶

부교감신경계

큰 그림

연습 과정

 

part 02 행 복

 

제4장 좋은 것을 취하기

기억의 부정적 경향

긍정적인 경험을 내면화하기

고통을 치유하기

좋은 것 취하기가 좋은 이유

 

제5장 번뇌의 불길 끄기

부교감신경계 자극하기

안도감

쉼터 찾기

 

제6장 강한 의지

신경축

동기의 거시적인 체계

강함을 느끼기

 

제7장 평정심

평정한 뇌

평정 요소 개발

 

part 03 사 랑

 

제8장 마음속 두 마리 늑대

관계의 진화

공감의 회로

사랑과 애착

증오의 늑대

 

제9장 연민과 주장

공감

밀접함에서 편안함을 느끼기

그대가 고통받지 않기를

자기 주장하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제10장 가없는 친절

다른 존재의 행복을 빌기

악의를 선의로 바꾸기

세상을 위한 애정-친절

 

part 04 지 혜

 

제11장 마음챙김의 기초

마음챙김 뇌

신경학적 다양성

의도 설정

깨어서 경계심을 유지하기

마음의 고요

알아차림 그 자체로 머물기

 

제12장 행복한 집중

명상의 힘

대상에 주의집중 유지하기

주의산만 줄이기

자극 요구를 관리하는 방법

환희와 기쁨

한마음

집중 명상

 

제13장 자아 내려놓기

우리 뇌 속의 자아

(가현적) 자아도 의미가 있다

동일시에서 벗어나자

너그러움

건강한 겸손

세상과 함께 하기

다른 생명과 연결되기

 

부록 영양학적 신경화학_ 잔 핸슨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제주 및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기본 배송료 외 3,000원이 추가됩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해외 배송은 전화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02-3216-1789 상담시간 09:00~18:00)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이메일로 문의 후 급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해주십시오.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