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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혜민스님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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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소비자가 | |
판매가 | 13,500원 |
상품코드 | P0000BDQ |
수량 | |
브랜드 | 자체브랜드 |
공급사 | 자체공급 |
상품간략설명 | 혜민 스님과 함께 지혜와 평온으로 가는 길 |
자체상품코드 | cf46 |
혜민스님
혜민 스님이 전하는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와 타인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한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혜민 스님이 3년 만에 펴낸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마음돌봄 3부작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책으로, 현대인의
외로움, 가족관계와 우정, 소소한 행복과 삶의 가치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삶이 지치고 힘들 때 고요 속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고, 2장에서는 저자의 속가 어머니, 할머니, 어린 시절 기억 등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3장에서는 사회가 만들어놓은 획일화된
행복과 성공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도록 이끈다.
4장에서는 현대인들이 지속적으로 어려워하는 관계의 문제를 파고들며 나와 상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5장에서는 현대인들의 고질병이 된 ‘외로움’을 주제로 우리가 외로운 이유,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새로운 고독의 시대를 맞는 우리의 자세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6장에는
독자들이 고요 속에서 깨어 있는 투명한 침묵을 만나기를, 마음의 본성을 찾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바람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요한 가운데 깨어있는 ‘적적성성寂寂惺惺’이라는 옛 선사들의 경험에서 나온 지혜의 말을 전하고자 한다. 마음이
고요해졌을 때 지금 상황과 내 마음을 천천히 살펴본다면 고요 속의 지혜가 답을 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속에서 나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해준다.
“가끔은 고요함 속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선물하세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의 저자 혜민 스님의 3년 만의 신작!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속 나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나와 타인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한 혜민 스님의 신작 에세이. 혜민
스님의 마음돌봄 3부작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분주하고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그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나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았다. 마음이 고요해질 때 비로소 드러나는 내 안의 소망, 진정 꿈꾸는 삶의 방향과 가치를 찾는 계기, 혹은 오랫동안 눌러놓았던
감정과 기억으로부터 치유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요함은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나 자신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나에게로
가는 길’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가끔은 고요함 속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선물하세요.”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혜민 스님의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지친 삶에 힘이 되는 책”, “선물하기 좋은 책”이라고 말한다. 지혜와 통찰, 여유와
휴식을 함께 주는 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혜민 스님의 신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출간되었다.
삶에서 순간순간 찾아오는 크고 작은 깨달음을 SNS를 통해 사람들과 나누는 혜민 스님은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승려답게 현대인에게 찾아오는 아픔과 고통의 근원에 깊은 관심을 기울인다. 힘들어하는, 아파하는 한 사람에게라도 가닿기 원하는 마음을 담아 시대에 맞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 세계 35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며 국내뿐 아니라 영국,
네덜란드, 브라질 등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과 종파와 연령을 초월하여 사랑받은 책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에 이어 ‘고요함’의 중요성을 담은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은 ‘혜민 스님 행복
지침서 3부작’이라 할 수 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지관(止觀)’이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을 현대어로
풀었듯, 이번 책은 ‘고요함과 깨어 있음’을 강조한 옛 선사들의 지혜 ‘적적성성(寂寂惺惺)’의 메시지를 담았다
들어가며_나에게로 돌아가는 길
1장.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나는 못 해요
내 속에 있는 두 개의 나
내 안의 고통에 먼저 귀 기울이세요
2장. 가족이라 부르는 선물
할머니의 별
따뜻한 등불 같은 기억
나의 질투, 나의 아픔
3장. 삶을 감상하는 법
나만의 소확행(小確幸)
미황사에서 아침을
구하는 마음이 쉴 때
4장. 우정의 여러 가지 면
삶에 힘이 되는 존재
나보다 그를 더 생각한 하루
봄날은 간다
5장. 외로움에 관한 생각
우리가 외로운 이유
새로운 고독의 시대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6장. 마음을 닦는다는 것
같이 잘 사는 법
마음바다 이야기
깨어 있는 고요, 투명한 침묵